'신병4'로 돌아온 신화부대⋯하사 남태우 귀환ㆍ신병 이원정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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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스틸.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 신화부대원들이 아찔한 제초 작업에 나선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 측은 25일 예초기를 들고 풀과의 전쟁을 벌이는 신화부대원들의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여름 뙤약볕 아래 제초 작업에 투입된 2중대원들의 고군분투가 담겼다. 문빛나리(김요한 분)는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예초기를 다루며 풀을 베어 나갔다. 그러나 이내 현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한 듯한 분위기가 포착돼 그가 어떤 사고를 일으킨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막내 하사 최일구(남태우 분)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말년 병장 강찬석(이정현 분)과 최병남(김희수 분) 역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넋이 나간 표정으로 바라봤다. 다른 부대원들도 일제히 입을 벌린 채 경악해 사고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했다.

이날 방송되는 2회에서는 새 대대장 변혁진(이현균 분)이 추진하는 '선진병영'의 실체가 본격적으로 드러날 예정이다. 훈련소 동기 김현욱(이원정 분)을 신병으로 다시 만난 박민석(김민호 분)에게도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

제작진은 "오늘(25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대대장 변혁진의 '선진병영' 실체가 하나씩 드러나는 가운데, 훈련병 시절 동기였던 김현욱을 신병으로 맞이한 박민석에게 일생일대의 위기가 찾아온다"라면서 "박민석과 신화부대원들이 물오른 짬바와 전우애로 위기를 어떻게 타파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24일 첫 방송된 '신병4 : 사보타주'는 상병으로 진급한 박민석을 비롯해 하사가 된 최일구, '참 군인'으로 성장한 전세계(김동준 분) 등 달라진 인물들의 군 생활을 그리며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알렸다.

1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2.8%, 분당 최고 3.2%를 기록했다. 수도권 2049 시청률은 평균 1.0%, 분당 최고 1.2%로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신병4 : 사보타주' 2회는 이날 오후 10시 ENA에서 방송된다. KT 지니TV와 티빙에서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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