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콘진원, 콘텐츠기업 노무 컨설팅…비용 전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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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본점.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문화산업보증을 이용하는 콘텐츠기업이 기업별로 최대 5회의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기술보증기금(기보)은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과 ‘K-콘텐츠 산업 동반 성장을 위한 노무 컨설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보의 문화산업보증과 콘진원의 노무 컨설팅 지원사업을 연계해 콘텐츠기업의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보는 문화산업보증 이용기업 가운데 컨설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해 콘진원에 추천한다. 콘진원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에 맞춤형 노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기업별 최대 5회까지 지원하며 비용은 콘진원이 전액 부담한다.

양 기관은 문화산업보증과 노무 컨설팅을 연계하고 콘텐츠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금융·비금융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보의 문화산업완성보증은 2009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약 1조6000억원 규모의 신규 보증을 공급했다.

권형택 기보 이사장은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창작자와 임직원의 역량에서 비롯되는 만큼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보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콘텐츠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K-콘텐츠 산업의 발전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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