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연매출 1778억원 ‘역대 최대’…영업익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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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매출 전년 대비 7% 증가…영업이익 84억원으로 수익성 개선
스포츠 상품화 등 주력 사업 성장…외형 확대·내실 강화 동시 달성
일회성 손실 해소에 순이익 74억원 흑자전환…국내외 사업 확대

▲(사진=AI 생성)

형지엘리트가 스포츠 상품화 사업 성장에 힘입어 제25기 매출 1778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영업이익도 전년보다 27% 늘었고, 지난해 반영됐던 일회성 손실이 사라지면서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6월 결산법인인 형지엘리트의 제25기(2025년 7월~2026년 6월) 잠정 연결기준 매출은 17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직전 사업연도 1667억원보다 약 7% 증가했다.

수익성도 개선됐다.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요 사업의 성장과 경영 효율화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당기순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전년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던 일회성 회계 평가 손실이 해소된 영향이다.

이에 따라 매출과 영업이익뿐 아니라 세전이익과 당기순이익 등 주요 경영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형지엘리트는 주력 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중장기 수익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형지엘리트 관계자는 “스포츠 상품화 사업 등 주력 부문의 성과가 본격화되고 내실 중심의 경영 관리가 결실을 맺으면서 주요 실적 지표가 고르게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재무 건전성 확보가 동시에 이뤄진 만큼 앞으로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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