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1월까지 전국 8개 도시 투어

뮤지컬 ‘그날들’이 3개월간의 서울 공연을 마치고 전국 투어에 나선다. 7번째 시즌은 새로운 출연진과 무대, 관객 참여 행사로 구성됐다. 9월 대구를 시작으로 11월까지 8개 도시에서 공연한다.
24일 ㈜케이티지니뮤직에 따르면 뮤지컬 ‘그날들’은 전날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서울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다. 이번 시즌은 6월 9일 개막했다. 작품의 누적 관객은 70만 명, 관객 평점은 9.5점을 기록했다.
‘정학’ 역에는 엄기준, 류수영, 최진혁, 김정현이 출연했다. ‘무영’ 역은 박규원, 윤시윤, 산들, 유선호가 맡았다. 이지수와 박새힘은 ‘그녀’를 연기했다. 8월에는 유준상과 오종혁이 각각 ‘정학’과 ‘무영’ 역의 특별 출연진으로 합류했다.
관객 참여 행사도 마련됐다. 개막 전 ‘커넥트 데이’에서는 배우 질의응답과 현장 이벤트를 열었다. 공연 기간에는 배우별 포토부스와 경호원증 증정 행사를 운영했다. ‘싱어롱 위크’와 ‘미니 라이브 콘서트’도 선보였다.
이번 작품은 ㈜케이티지니뮤직이 처음 제작한 뮤지컬이다. 기존 서사에 새로운 출연진과 음악, 무대 구성을 더해 3년 만에 관객을 만났다.
㈜케이티지니뮤직은 “서울에서 시작된 ‘그날들’의 감동이 전국의 관객들에게도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투어 공연 역시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 투어는 9월 대구를 시작으로 용인, 여수, 대전, 인천, 광주, 부산, 이천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