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U 솔로 무비 국내 흥행 3위…900만 고지 주목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틸컷 (소니픽처스코리아)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누적 관객 802만 명을 돌파하며 톰 홀랜드 주연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국내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기존 최고 기록을 보유했던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최종 관객 수 802만3606명을 넘어섰다.
23일 소니 픽쳐스에 따르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이날 누적 관객 802만 명을 넘어섰다. 개봉 26일 만에 8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보다 9일 빠른 속도로 같은 기록에 도달했다.
이번 성적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톰 홀랜드가 주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 가운데 국내 최다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다. MCU 솔로 무비 기준으로는 ‘아이언맨 3’(900만 명),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867만 명)에 이어 국내 흥행 3위에 올랐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 이후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등장하고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된 ‘피터 파커’가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