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전현무, 왕복 10시간 달려 만난 '콜사이 호수'⋯위치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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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 혼자 산다' 캡처)

전현무가 콜사이 호수뷰를 만끽했다.

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카자흐스탄에서 1박 2일 여행을 즐기는 전현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구성환이 추천한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하지만 호수까지는 290km, 차로 약 5시간이 걸리는 장거리였다.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22시간뿐이었지만 전현무는 왕복 10시간을 할애해 콜사이 호수로 향했다.

렌터카를 빌린 직접 운전대를 잡은 전현무는 휴게소에서 쪽잠을 자며 숙소로 향했다. 도착했을 때는 이미 해가 뜬 상태였다. 설상가상으로 직원도 잠들어 비어있는 프런트에 전현무는 크게 당황했다.

우여곡절 끝에 숙소를 안내받은 전현무는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을 보며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젖힌 커튼에 내내 전현무의 선택을 타박하던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름다운 호수뷰가 전현무를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

멤버들은 “저건 볼만하다”, “우와 밖에 말이 안 나온다”, “컴퓨터 배경 화면 같다”, “5시간 온 값이 나온다”라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호수뷰가 정확히 보이는 호텔이라고 앱에 쓰여 있었다. 하지만 사기가 많지 않냐. 여긴 사진이 다 못 담았더라”라며 “무작정 떠난 여행의 이틀 차에 이런 광경을 보다니 너무 황홀했다. 아름다운 장면을 보면 눈물이 난다고 하지 않냐. 알겠더라. 5시간 투자할 만 하다. 좋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전현무가 방문한 콜사이 호수는 카자흐스탄의 남동부 알마티주, 톈산산맥 북쪽 산악지대에 위치해 있다. 수도인 알마티에서는 약 280~300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차로 약 4~6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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