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패’ 전현무 “인도 여행 중 쎄한 느낌…도둑이 지갑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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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현장 스틸. (사진제공=MBN·SBS Plus)
방송인 전현무가 인도 여행 중 숙소에서 도둑과 마주쳤던 경험을 공개한다.

23일 방송되는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는 ‘당신의 여행을 악몽으로 바꿔버린 사이코패스들’을 주제로 여행지에서 벌어진 범죄 실화들이 소개된다. 임상수사심리학자 김태경 교수도 출연해 사건 속 범죄 행위자와 피해자의 심리를 분석한다.

이날 전현무는 과거 인도를 여행하던 중 숙소에서 도둑과 맞닥뜨렸던 일을 털어놓는다. 당시 저렴한 숙소에 머물렀다는 그는 “방문이 안 잠겼다. 씻고 있는데 느낌이 쎄해서 문을 확 열어봤더니 누가 들어와서 내 지갑을 막 뒤지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도둑이 자신을 발견한 뒤 오히려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도둑이 많이 놀라긴 했다”고 말했고, 사연의 전말을 들은 허영지는 “아 싫다”고 반응했다.

규현도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어울렸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나도 여행지에서 낯선 사람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고 한잔하기도 했는데 그냥 운이 좋았던 것 같다”며 “만약 그 사람이 안 좋은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 나도 여기 없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23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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