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스틸컷. (사진제공=KBS, 유니켐)
'너 말고 다른 연애'가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의 10년 연애사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일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너 말고 다른 연애' 측은 극 중 10년 차 연인인 남궁호(서강준 분)와 이미도(안은진 분)의 다정한 일상이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커플티를 입고 데이트를 즐기던 연애 초기의 풋풋한 모습부터 요리 중인 상대에게 자연스럽게 백허그를 하는 등 서로에게 완전히 스며든 장기 커플의 편안한 매력이 눈길을 끌어딴다.
'너 말고 다른 연애'는 10년 동안 연애를 이어온 커플이 익숙함 속에서 낯선 감정을 맞닥뜨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현실 공감 멜로 드라마다.
7살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6살에 연인으로 발전해 10년 동안 일상을 공유해 왔다. 결혼과 결별의 갈림길에 선 오래된 연인들에게 어떠한 변화와 균열이 찾아올지가 이번 작품의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오늘 공개한 이미지는 남궁호와 이미도가 10년 동안 함께 쌓아온 시간을 보여주는 장면의 일부다. 서로를 가장 편안한 사람으로 여겼던 두 사람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황승기ㆍ이가람 연출, 유수지 극본의 '너 말고 다른 연애'는 다음 달 12일 밤 9시 20분 KBS 2TV에서 첫 방송된다. 글로벌 스트리밍 서비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를 통해 전 세계 24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