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팔복금속소공인, 제조업 경쟁력 강화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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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장 간 기능 강화·전문교육 확대 제안

▲전주대장간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과 전주시 관계자들이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전주시와 팔복금속소공인들이 제조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20일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주대장간에서 지역 금속가공 소공인과 전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소공인들은 전처리 장비 추가 도입과 소재 품질검사 기능 강화, 설계·용접·가공·설비 정비 등 현장 중심 전문교육 확대를 요청했다.

기업 간 정보와 기술을 공유할 수 있는 협의체와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도 제기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면밀히 살펴 지역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미영 전북벤처산업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전문교육과 기업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소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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