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비 2만원에 선착순 20명 모집하며 전통주 비교 시음 교육 제공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 외경 및 차례주 빚기 교실 참고 이미지. (사진제공=국순당)
국순당이 추석을 맞아 전통 차례주를 직접 빚는 체험 강좌를 마련했다.
국순당은 19일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 술복합문화공간 ‘박봉담’에서 ‘2026 추석 차례주 빚기 교실 in 박봉담’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는 다음달 5일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열린다. 박봉담은 기존 화성양조장 부지를 개발해 2025년 2월 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다.
참가자는 햅쌀과 누룩으로 빚는 전통 차례주인 ‘신도주’를 1.5리터 이상 직접 만든다. 빚은 술은 가정에서 2주간 발효해 추석 차례상에 올릴 수 있다. 우리 고유 청주와 일본식 청주를 비교 시음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명으로 참가비는 일반 2만원, 대학생 1만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국순당 차례주 ‘예담’을 증정한다. 신청은 국순당 ‘우리술 아름터’ 누리집과 박봉담 인스타그램에서 받는다.
박봉담에서는 과거 백세주 제조에 썼던 근대 양조 설비를 살펴보는 전시와 해설 투어도 함께 운영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2010년부터 우리술 전문교육 공간인 ‘우리술 아름터’에 ‘우리 술 강좌’를 개설해 막걸리에 대한 이론과 직접 빚어 볼 수 있는 체험 교육 및 명절 차례주 빚기 등 우리술 문화와 제법 등에 대한 이론과 체험 교육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