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진천선수촌에 1억4000만원 의료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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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전달…국가대표 건강관리 지원
아시안게임 앞두고 컨디션 회복·경기력 유지 뒷받침

▲손지훈(사진 왼쪽) 파마리서치 대표이사, 김택수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마리서치)

파마리서치는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의약품과 의료기기, 화장품 등 총 10종의 의료물품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목표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건강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 물품에는 전문의약품 ‘플라센텍스’를 비롯해 일반의약품 ‘리안점안액’, ‘리쥬비넥스크림’, 의료기기 ‘콘드로타이드’, ‘리쥬더마 아토크림 MD’, 화장품 ‘리쥬란 워터 캡슐 선세럼’ 등 총 10종이 포함됐다.

파마리서치는 태릉선수촌 시절부터 약 10년간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회사가 보유한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을 활용해 선수들의 치료와 회복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는 “엄격한 약물 사용 규정을 준수하며 부상 위험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이번 지원이 안전한 치료와 빠른 회복, 최상의 컨디션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유 역량을 활용해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선수들을 위해 의료물품을 기증해준 파마리서치에 감사하다”며 “파마리서치는 지난 10년간 태릉선수촌부터 꾸준히 기부를 이어온 기업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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