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3기 광수, 순도 100% 모솔 행보…3MC도 ‘웃참’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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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SBS Plus·ENA)
‘나는 솔로’ 33기 광수가 여성 출연자에게 대화를 신청하려다 끊임없이 망설이는 모습으로 3MC를 웃게 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자기소개를 마친 33기 모태솔로 출연자들의 첫 데이트 선택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광수는 다른 남성 출연자들이 하나둘 대화에 나서는 모습을 본 뒤 여자 숙소로 향한다. 하지만 “얘기해야 되나?”,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라고 혼잣말을 이어가며 쉽게 발걸음을 옮기지 못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이경은 “모노드라마야?”라고 반응하고, 데프콘은 “진짜 이 장면은 ‘인간극장’이다. 기가 막힌 장면”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린다. 광수가 계속 고민하자 데프콘은 급기야 “내가 대신 불러줄게. 누구야?”라고 답답해한다.

한참을 망설이던 광수는 갑자기 “화장실 좀 가야겠다”며 남자 숙소로 달려간다. 광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배가 살짝 아팠다”고 설명한 뒤 “사실 많이는 안 아팠는데”라고 털어놓는다.

광수의 행동을 지켜보던 3MC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며 그의 ‘모태솔로’다운 모습에 몰입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33기의 첫 데이트 선택도 진행된다. 남성 출연자들이 데이트를 신청하고 여성 출연자들이 원하는 상대를 고르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영수는 데이트 상대보다 야식 메뉴에 더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인다. 치킨 이야기가 나오자 “핫크리스피가 가능하면 시켜 달라”, “이왕이면 닭다리 위주로”, “콜라는 큰 거로 두 개”라고 주문한다.

이를 들은 이이경은 “그냥 배달시켜 드셔야겠다. 저 정도면”이라고 말하며 웃는다.

33기 광수의 대화 신청 과정과 첫 데이트 선택 모습은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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