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어기 해제된 첫날 어획한 ‘꿀잠 꽃게’ 판매

▲2025년 8월 22일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롯데마트 그랑그로서리 은평점 꽃게 매대 전경. (사진제공=롯데마트·슈퍼)
롯데마트·슈퍼가 올해 첫 어획 ‘꿀잠 꽃게’로 꽃게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 19일 롯데마트·슈퍼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21일, 롯데슈퍼는 22일부터 꿀잠 꽃게를 판매한다.
금어기가 해제되는 첫날인 21일 갓 서해안에서 조업한 제철 햇꽃게 판매다. 무엇보다 환경 변화에 민감한 원물 특성을 반영해 꽃게 전용 유통 방식을 적용,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조업 직후 5℃ 이하의 저온 해수에 담가 움직임을 안정시키고, 톱밥을 덮어 자연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해 매장으로 직송한다.
꽃게는 휴면에 가까운 상태로 이동해 체력 소모와 선도 저하가 최소화되며, 고객들은 새벽에 어획한 꽃게를 당일 오후 매장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만나볼 수 있다.
꽃게 시즌 개막을 기념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롯데마트는 21~26일 행사 카드로 구매 시 30% 할인을 제공하며, 데슈퍼에서도 22일부터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오문규 롯데마트‧슈퍼 수산팀 MD는 “산지에서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꽃게의 선도를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 상품“이라며 “올 가을 롯데마트·슈퍼에서 신선한 제철 꽃게 본연의 맛을 부담 없이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