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9일 방송분 주요 장면. (사진제공=ENA·SBS Plus)
19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나는 솔로)에서는 33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 과정이 공개된다.
이날 광수는 자신의 직업과 취미 등을 밝힌 뒤 “최근 14년 된 게임 계정을 삭제했다”고 말한다. 현재 축구와 헬스 등을 하고 있다는 그는 “33기가 방송에 나올 때쯤이면 아마 이걸 하고 있을 것”이라며 아직 시작하지 않은 새로운 취미까지 소개한다.
이를 들은 MC 이이경은 “지금 안 하고 있는 취미를 밝힌 것은 광수 님이 처음”이라고 반응한다.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에서도 다양한 이력이 공개된다. 한 출연자는 유명 맛집에서 6시간 동안 기다린 경험을 밝히며 자신을 ‘오픈런 마니아’라고 소개한다.
또 다른 출연자는 인기 캐릭터 성대모사를 선보이고, 한 출연자는 “3.5개 국어를 할 줄 안다”며 즉석에서 외국어 실력을 공개한다.
출연자들의 직업과 취미, 이상형 등이 공개되면서 기존 러브라인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송해나는 “자기소개를 듣고 나니 모솔남들이 많이 바뀌어 보인다”고 평가했고, 이이경도 “연애만 경험이 없지 다들 인생이 꽉 찬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12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평균 시청률 4.02%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3%, 남녀 2049 시청률은 2.3%였다.
33기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와 첫 데이트는 1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