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TOPS 프로그램’으로 뷰티 소상공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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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개발부터 라이브커머스 및 오프라인 입점까지

▲현대홈쇼핑이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을 통해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현대백화점그룹)

현대홈쇼핑은 소상공인 육성사업 ‘TOPS 프로그램’ 2단계 참여 뷰티 소상공인 6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4월 1단계 사업에서는 뷰티 소상공인 300개사를 대상으로 전문 MD 컨설팅과 현대H몰 특별 기획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주관 사업인 TOPS 프로그램은 경쟁력 있는 소상공인에게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현대홈쇼핑은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60개사는 10월까지 상품 개발 지원과 라이브커머스 진행, 자체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입점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제공받는다. 더불어 뷰티 OEM 업체와의 네트워킹 행사, 실무 강연 등으로 구성된 ‘비즈니스 데이’에도 참여할 수 있다.

60개사 중 최우수 브랜드 3곳은 11~12월 TV라이브 홈쇼핑 방송 진행뿐만 아니라, 해외 팝업스토어 운영와 현지 홍보 등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3단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지원 프로그램이 국내 뷰티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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