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누적 매출 1조 돌파, 순이익은 40% 감소

▲한세실업 CI. (사진제공=한세실업)
글로벌 패션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한세실업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을 큰 폭으로 늘리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한세실업은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3.0%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56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도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한세실업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한 1조288억원으로 집계돼 반기 매출 1조원대를 넘어섰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역시 465억원으로 42.7%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