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전국 곳곳 최대 40㎜ 소나기…낮 최고 35도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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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충청·남부 체감온도 33도 안팎
강원 동해안·산지 최대 50㎜…아침 최저 20~24도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고있는 9일 서울역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을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기상청은 13시 기준 서울 서남권과 서북권, 경기도 광명, 과천 안산 시흥 등 지역에 호우경보를 발령했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이투데이DB)

금요일인 14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중·북부 내륙에 비가 내리겠고, 밤부터는 제주도 산지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따른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 대전·세종·충남·충북, 광주·전남 내륙·전북,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 등에서 5~40㎜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10~50㎜, 강원 중·북부 내륙에는 5㎜ 안팎의 비가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4도, 낮 최고기온은 27~35도로 예보됐다. 수도권과 충남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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