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퇴근해도 되나요?"⋯'신입사원' T1, 예고편부터 MZ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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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아' 류민석. (출처=유튜브 채널 '에이블리' 캡처)
리그 오브 레전드(LoLㆍ롤) 프로게임단 T1 선수들이 ‘1일 신입사원’으로 첫 출근에 나섰다. 출근 첫날부터 “집에 가고 싶다”, “저 이제 퇴근해도 되나요?”라는 말이 터져 나오며 좌충우돌 회사 생활을 예고했다.

13일 에이블리는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T1 선수단이 출연하는 영상 콘텐츠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등 T1 선수 5명이 에이블리 신입사원으로 출근하는 모습이 담겼다.

선수들은 시작부터 실제 T1 선수가 아닌 이들을 닮은 신입사원인 것처럼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향해 “케리아 닮으셨다”고 말하는가 하면 ‘도란’ 최현준은 “창원에서 올라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페이즈’ 김수환은 자신을 스무 살이라고 밝혔고, ‘페이커’ 이상혁은 “06년생”이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선수들은 첫 회사 생활부터 거침없는 ‘MZ력’을 뽐냈다. “놀러 왔어요”, “일하기 싫다”, “집 가고 싶다”는 발언을 쏟아낸 데 이어 “질문 있습니다. 퇴근해도 되겠습니까?”라는 질문까지 나오면서 본편에서 펼쳐질 좌충우돌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본편은 20일 오후 6시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된다. 선수들은 에이블리 본사에서 사원증을 착용하고 하루 동안 ‘1일 신입사원’으로 회사 생활을 체험한다.

예고편 공개를 기념한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19일까지 에이블리 공식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예고편에 기대평을 남긴 에이블리 회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쇼핑지원금 1만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6일 발표된다.

한편, 에이블리는 지난해 11월 T1과 리드 파트너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페이즈' 김수환. (출처=유튜브 채널 '에이블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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