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NCT, 서울패션위크와 협업⋯플리마켓 수익금 전액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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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엔시티(NCT)가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아 서울패션위크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13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NCT가 10년간 구축해 온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콘셉트를 패션으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2027 봄/여름(S/S) 서울패션위크가 열리는 롯데월드타워에서 △NCT 활동 의상 전시 △NCT 활동 의상 런웨이 쇼 △NCT 플리 마켓(NCT FLEA MARKET) 등 세 가지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는 ‘NCT 활동 의상 전시’에서는 NCT, 엔시티 127(NCT 127), 엔시티 드림(NCT DREAM), 웨이션브이(WayV), 엔시티 위시(NCT WISH) 각 팀이 무대 위에서 선보였던 대표 의상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을 통해서 NCT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감각적인 스타일 변화와 브랜드 정체성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 달 6일에는 NCT가 실제 무대에서 착용했던 활동 의상들을 활용한 런웨이 쇼가 펼쳐지며, 모델들이 해당 의상을 착용하고 NCT 히트곡에 맞춰 감각적인 워킹과 애티튜드를 선보이는 새로운 형태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다음 달 6일 롯데월드타워 잔디광장에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NCT의 활동 의상과 소장품을 바탕으로 ‘NCT 플리 마켓’을 개최하며, 팬들에게 음악과 패션을 결합한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여성·청소년·문화 분야에 기부, NCT 브랜드 10주년의 의미와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

한편, 2026년 브랜드 론칭 10주년을 맞은 NCT는 ‘엔시티 10TH 애니버서리 [엔시티 2026](NCT 10TH ANNIVERSARY [NCT 2026])’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서울패션위크 협업과 관련된 내용은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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