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알고 보니 ‘5만전자’ 주주…“팔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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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의 문제아들' 현장 스틸. (사진제공=KBS)
가수 김종국이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도 삼성전자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1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에는 주식 전문가 최고민수와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출연해 투자와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에서 출연진은 각자의 투자 경험을 공개한다. 양세찬은 “사실 내가 ‘전설의 6만전자 주주’다. ‘10만전자’ 때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송은이가 현재도 보유하고 있는지 묻자 양세찬은 “없지 뭐”라고 답했다.

김종국도 자신의 투자 경험을 털어놓는다. 그는 “저는 30년 동안 재테크를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 올 현금이다. 은행 이자 2%만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식을 아예 모르는데 주변에서 S전자를 가지고 있으라고 해서 사놓기만 했다”며 “평단가는 5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주우재가 “변절자네”라고 반응하자 김종국은 “팔 생각이 없다”고 답했다.

김종국은 이날 최고민수와 오건영에게 투자 전략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재테크에도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고민수가 이른바 ‘442 전법’을 소개하자 “무조건 옮겨야겠네? 지금까지 왜 아무도 이야기해주지 않았지?”라고 반응했다.

최고민수와 오건영이 출연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 324회는 14일 오후 10시 1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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