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이하‧2030 2위 알리익스프레스...50대 이상 테무가 2위

▲종합몰 앱 연령대별 사용자 순위. (사진제공=와이즈앱·리테일)
쿠팡이 10대 이하부터 6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주요 종합몰 앱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1위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40대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2위로는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 앱이 이름을 올렸다.
12일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iOS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달 쿠팡이 모든 연령대에서 종합몰 앱 MAU 1위를 기록했다.
쿠팡의 연령대별 MAU는 10대 이하 324만 명, 20대 669만 명, 30대 613만명, 40대 854만 명, 50대 586만 명, 60대 이상 311만 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 2위는 40대를 제외하고 모두 C커머스가 차지했다.
10대 이하와 20대·30대에서는 알리익스프레스가, 50대와 60대 이상에서는 테무가 2위였다.
40대에서는 네이버플러스 스토어가 2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알리익스프레스, G마켓, 11번가 순으로 사용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쿠팡의 대항마로 평가받는 네이버플러스스토어는 40대에서는 사용자 수를 상당히 확보했으나 10대 이하에서는 5위였고, 50대에서는 5위 안에도 들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