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한국e스포츠협회(KeSPA)에 따르면 2026 LoL KeSPA컵 오프라인 결선 현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디즈니+ 피크닉 존’ 초대 이벤트가 진행된다.
디즈니+ 피크닉 존은 일반 관람석과 달리 빈백이 마련돼 보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는 특별 2인용 좌석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먼저 ‘시청 인증 이벤트’는 2026 LoL KeSPA컵 경기를 시청한 뒤 화면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 ‘#2026Kespacup’, ‘#디즈니플러스’와 함께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전체 공개로 올리면 된다.
‘라이브 오픈 채팅방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톡 오픈채팅 ‘LoL KeSPA CUP’에 입장한 뒤 경기 중 진행되는 예측 이벤트에 참여하면 된다. 정답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특별 좌석이 제공된다.
이벤트를 통해 제공되는 좌석은 17일 열리는 결선 스테이지2 2일 차와 18일 최종 결승전의 ‘디즈니+ 피크닉 존’이다. 각 이벤트 당첨자에게 2인용 좌석이 제공된다.
특히 17일 경기에는 T1이 출전을 확정한 상태다. 18일 최종 결승전에는 농심 레드포스가 먼저 진출해 상대 팀을 기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벤트 당첨자는 T1의 결선 경기 또는 우승팀을 가리는 최종 결승전을 특별 좌석에서 관람할 수 있다.
2026 LoL KeSPA컵 결선 스테이지2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전 이스포츠경기장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Bo5)로 치러진다.
KeSPA컵 전 경기는 디즈니+를 통해 단독 생중계된다. 오늘(11일) 오후 6시에는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DN 수퍼스(DNS)가 결선 스테이지2 첫 경기에서 맞붙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