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2027시즌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를 발표하고 이한범을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출처=주필러리그 인스타그램 캡처)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이한범(클뤼프 브루게)이 벨기에 프로축구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는 11일(한국시간) 공식 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6-2027시즌 1라운드 ‘팀 오브 더 위크’를 발표하고 이한범을 수비수 부문에 선정했다.
이한범은 8일 코르트레이크와의 리그 개막전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클뤼프 브루게의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데뷔전부터 경기 최우수선수인 ‘맨 오브 더 매치’에 뽑힌 이한범은 라운드 베스트11까지 선정되며 벨기에 무대에서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덴마크 미트윌란에서 뛰던 이한범은 이달 초 클뤼프 브루게와 2029년까지 계약하며 벨기에 무대로 자리를 옮겼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옵션을 포함해 최대 1050만유로(약 171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클뤼프 브루게는 16일 뢰번을 상대로 2026-2027시즌 주필러 프로리그 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