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존비즈온 핀테크 자회사 인프라 활용…중소기업 금융 접근성 제고

▲테크핀레이팅스 옥형석 대표(오른쪽)와 메인비즈협회 권영학 상근부회장이 7일 서울 중구 더존을지타워에서 ‘회원사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 완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의 핀테크 전문 계열사 테크핀레이팅스가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메인비즈협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회원사의 기업신용평가 비용 부담 완화와 금융 접근성 제고에 나선다.
테크핀레이팅스는 메인비즈협회와 중소기업 경영 지원 및 데이터 기반 공급망 금융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테크핀레이팅스는 메인비즈협회 회원사 전용 랜딩페이지와 전담 창구를 운영하며, 기업신용평가등급확인서 발급 수수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 상태를 종합 분석하는 기업경영진단보고서를 12월 31일까지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며, 기간 종료 후에도 회원사 전용 할인가를 적용해 비용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양 기관은 데이터 및 평가 역량을 결합해 회원사에 실질적인 경영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기업을 위한 금융 지원 생태계 구축 및 공동 홍보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옥형석 테크핀레이팅스 대표는 “경영혁신을 도모하는 메인비즈협회 회원사들에 차별화된 신용평가 및 금융 지원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양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지원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