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댁스(BDACS))
디지털자산 인프라 전문기업 비댁스는 디지털자산 결제솔루션 기업 젝토, ‘인생네컷’ 운영사 엘케이벤처스와 원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스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댁스가 발행한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을 오프라인 리테일 매장 결제 및 정산 시스템에 접목해 시범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소비자는 포토부스 결제 현장에서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웹3 결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결제 연동 대상인 인생네컷은 전 세계 30개국에 10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글로벌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다. 월간 이용 고객은 380만 명 이상이다.
이번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으로 국내 매장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은 별도 현금 환전이나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결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해외 현지 매장으로 결제 시스템을 확장할 가능성도 열릴 전망이다.
류홍열 비댁스 대표는 “인생네컷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KRW1의 실생활 결제 사례를 입증할 최적의 현장”이라며 “스테이블코인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결제 생태계의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원화의 글로벌 온체인 확장성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