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가이드·크리에이터·모니터단 활동…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지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 배경 앞에서 '새빛 글로벌 프렌즈'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글로벌 가이드와 크리에이터, 모니터단으로 활동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페이스북)
9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가까운 중국과 일본부터 지구 반대편 멕시코와 콜롬비아까지 총 20개국 출신 이주민 135명이 '새빛글로벌프렌즈'로 함께한다. 이 시장은 "제2의 고향 수원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기꺼이 함께해주신 분들"이라고 소개했다.
이들은 세 가지 역할을 맡는다. 외국인 방문객을 안내하는 글로벌 가이드, 수원의 매력을 자국의 언어로 전하는 크리에이터, 외국인의 눈높이에서 관광 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단으로 수원 곳곳을 누비계 된다.
이 시장은 활동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요즘 수원화성과 행궁동 곳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띄게 많아졌다"며 "세계 각국에서 수원을 찾는 발길이 늘어나는 만큼, 이분들의 역할도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135명의 친구들이 수원과 세계를 잇는 멋진 가교가 되어주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수원시가 추진하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됐다. 이 시장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새빛 글로벌프렌즈'와 함께 더 많은 세계인이 수원을 찾고, 머물고, 다시 찾는 수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