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항 분석·공부법 특강으로 자기주도 학습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년 고교생 수학 학력 신장 캠프’를 개최한 가운데 참가 학생과 지도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고교생의 수학 자신감과 문제해결 능력을 높이기 위한 학력신장 캠프를 운영했다.
9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전날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수학 마스터즈 클럽 참여 학생과 지도교사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교생 수학학력 신장 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지난 5월 선정된 수학 마스터즈 클럽의 학습 성과를 점검하고 수능형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마스터즈 클럽에는 일반계고 70여 팀과 중학교 18개 팀 등 총 88개 팀, 4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EBS 강사의 수학 공부법 특강을 비롯해 대수와 확률과 통계, 미적분Ⅱ 등 과목별 수능 문항 분석이 진행됐다. 학생과 교사가 효율적인 공부법과 문제 풀이 방법을 공유하는 포럼도 마련됐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이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고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