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관내 하천 153곳 직접 전수조사…불법시설 정비

기사 듣기
00:00 / 00:00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 조성"…이재명 대통령 지시 후속조치 완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진두지휘한 관내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 전(위)과 정비를 마친 뒤(아래)의 모습이다. 정 시장은 관내 153개 하천을 직접 전수조사해 불법 점용시설과 무허가 가설건축물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페이스북)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관내 하천 153개를 전수조사해 불법점용시설과 무허가 가설건축물 정비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7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정 시장은 관내 153개 하천을 전수조사했다며 불법점용시설과 무허가 가설건축물 등 하천 이용을 저해하는 시설들을 순차적으로 정비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재명 대통령이 2월 24일 국무회의에서 하천과 계곡의 불법시설을 전수조사하고 정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정 시장은 대통령의 지시가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관내 153개 하천 전수조사를 마치며 신속한 이행 결과를 내놨다.

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계곡을 불법점용해 영업하던 시설들을 상인들과 대화와 소통을 통해 정비하며 도민들에게 계곡을 돌려주고 전국적인 모범사례를 만든 사례를 언급하며, 화성특례시도 같은 원칙으로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꼼꼼히 살피고 불편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해 시민 여러분께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