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지방소멸대응 유공자 모집…31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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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생활인구 확대 등 지방소멸 대응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한다.

중기부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 유공 포상’ 후보자를 10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경제 기반인 기업의 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지역 고유 자원과 산업 기반을 활용한 연고산업 육성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지역 특화자원의 생산·가공·유통 가치사슬을 지역 안에서 연계하고 디자인·브랜딩을 접목하는 시범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지역 곳곳에서 지방소멸 대응 성과를 만들어 온 개인과 기업·기관을 발굴해 우수 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9점이다. 인구감소·관심지역 등 소멸 위기 지역에서 △일자리 창출 △생활인구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한 개인과 중소기업, 기관·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류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지역특화사업실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중기부는 접수자를 대상으로 요건 확인과 심사, 후보 검증,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한다. 표창은 11월 열리는 ‘2026년 중소기업융합대전’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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