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호흡을 맞춘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7일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런 엿같은 사랑'은 각기 다른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 예상치 못한 사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 시리즈다. 정해인과 하영을 비롯해 김상호, 진선규 등 배우들이 출연하며, 색다른 감성의 로맨스를 예고했다.
정해인은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 로맨스 장르에 도전한다. 그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 등으로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멜로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었고, 이후 'D.P.', '커넥트', '베테랑2' 등 액션과 스릴러 장르를 오가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로 또 한 번의 변신에 나선다.
상대 배우 하영도 공개를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영은 '중증외상센터', '참교육' 등 넷플릭스 작품에 잇달아 출연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콘텐츠 '홍.건.데'에서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밝히며 4대째 의사 집안 출신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어 친언니 역시 의사지만 자신은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공개를 앞두고 정해인은 새로운 로맨스 연기에 대한 기대를, 하영은 작품 밖 반전 이력으로 관심을 끌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런 엿같은 사랑'은 총 12부작으로, 이날 오후 5시 전편이 동시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