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하영민, '좌측 대퇴직근건염' 진단⋯"큰 부상 아니다"

기사 듣기
00:00 / 00:00

▲키움 하영민. (뉴시스)
프로야구(KBO) 키움 히어로즈 투수 하영민이 좌측 대퇴직근건염 진단을 받았지만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키움 구단은 6일 “하영민이 병원 검진 결과 좌측 대퇴직근건염 소견을 받았다”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으며, 경과를 지켜본 뒤 1군 등록 시점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하영민은 전날 좌측 고관절에 불편함을 느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뒤 구단 지정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았다.

앞서 하영민은 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롯데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5이닝 9피안타 3실점(3자책), 2사사구 3탈삼진을 기록했고, 투구 수는 89개였다. 키움은 롯데에 2-3으로 패했다.

올 시즌 하영민은 19경기에 등판해 88이닝을 소화하며 4승 6패, 평균자책점 4.60을 기록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