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벡델데이 2026 ‘벡델리안’에 선정된 <세계의 주인> 윤가은(감독),< 하얀 차를 탄 여자> 서자연(작가), <홍이> 장선·변중희(배우), <한란> 하명미(제작자)
윤가은 감독이 벡델데이 2026 영화 부문 벡델리안 감독에 선정됐다. 서자연 작가와 장선·변중희 배우, 하명미 제작자도 분야별 올해의 창작자로 이름을 올렸다.
6일 DGK(한국영화감독조합)에 따르면 영화 부문 벡델리안에는 ‘세계의 주인’ 윤가은 감독, ‘하얀 차를 탄 여자’ 서자연 작가, ‘홍이’ 장선·변중희 배우, ‘한란’ 하명미 제작자가 선정됐다.
윤가은 감독은 심사위원 전원의 지지를 받았다. 서자연 작가는 이야기의 완성도와 문제의식을 인정받았고, 장선·변중희 배우는 절제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하명미 제작자는 여성 서사와 한국 영화의 다양성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벡델데이 2026 영화 부문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개봉한 영화 128편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연남장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