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사고파는 세상 통해 삶의 의미 질문

▲창작연극 감정거래소 포스터. (사진제공=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의 ‘2026 무대작품 제작 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 자루의 창작연극 ‘감정거래소’가 오는 8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은 이날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 열린다. 작품은 감정을 사고파는 세상을 배경으로 사람들이 필요한 감정만 지니고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다. 관객에게 ‘원하는 감정만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연기를 통해 색다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경윤 전북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공연단체의 창작활동이 활기를 띠고 우수 작품이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지윤 극단 자루 대표는 “익숙한 삶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이 웃고 생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