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사람 살리는 금융, 현장에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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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릴레이 캠페인에 5일 동참했다. (사진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오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 회장은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오 회장은 “금융은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어야 한다”며 “서민과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에 내몰리지 않고 필요한 분에게 필요한 자금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 회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정성웅 한국대부금융협회장과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를 지목했다.

한편 불법사금융 피해는 금융감독원 콜센터 1332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과다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 1397이나 신용회복위원회 1600-5500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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