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수의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을 기념해 ENA가 드라마 '허수아비' 전편을 특별 편성한다.
5일 ENA에 따르면 '허수아비'(연출 박준우, 극본 이지현)는 이날부터 8일까지 나흘간 1회부터 12회까지 전편이 특별 편성된다.
이번 특별 편성은 '허수아비'가 지난달 31일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주연을 맡은 박해수가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작품은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조연상(정문성), 여우조연상(곽선영), 신인남우상(송건희), 신인여우상(서지혜) 등 총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작품성도 인정받았다.
'허수아비'는 첫 방송 시청률 2.9%로 출발한 뒤 입소문을 타고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종회에서 최고 시청률 8.1%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2026년 ENA 월화드라마 최고 시청률과 ENA 역대 드라마 시청률 2위에 오르는 흥행 성과를 거뒀다.
ENA는 이번 특별 편성을 통해 방송 당시 작품을 놓친 시청자들에게 다시 볼 기회를 제공하고, 박해수를 비롯한 배우들의 연기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NA 콘텐츠사업본부 김정두 본부장은 "2026년 ENA 최고 시청률을 달성한 '허수아비'가 청룡시리즈어워즈 최다 노미네이트는 물론, 박해수 배우의 값진 남우주연상 수상으로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특별 편성은 흥행성과 작품성을 동시에 입증한 '허수아비'의 성과를 기념하는 것은 물론, 방송 당시 뜨거운 성원과 사랑을 보내 준 시청자들께 보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특별 편성을 통해 '허수아비'의 진한 여운은 물론, 박해수 배우의 압도적인 명품 연기를 다시 한번 정주행하며 즐기실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