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예·적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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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은행이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과 8·15 광복절을 기념해 참여형 금융상품을 선보였다.

우리은행은 대한민국의 모습을 함께 그리는 참여형 금융상품인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유네스코가 올해를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의 해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백범일지에 담긴 ‘나의 소원’과 김구 선생이 꿈꿨던 ‘아름다운 나라’의 가치를 고객과 함께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았다.

우리의 소원 정기예금은 6개월과 12개월 만기 상품으로 구성됐다. 기본금리는 각각 연 3.10%, 연 3.40%이며, 우리의 소원 남기기에 참여하면 연 0.20%포인트(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고금리는 6개월 연 3.30%, 12개월 연 3.60%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이며 총 1조원 한도로 31일까지 판매한다.

우리의 소원 적금은 기본금리가 6개월 연 4.29%, 12개월 연 3.00%다. 우리의 소원 남기기 참여와 직전 6개월간 우리은행 예·적금 미보유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각각 연 2.00%p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최고금리는 6개월 연 8.29%, 12개월 연 7.00%다.

우리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예·적금 패키지 가입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기예금 1000만원 이상과 적금 월 50만원을 함께 가입한 뒤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참여를 바탕으로 문화적·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문화금융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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