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2 전국권 캠프 참가 선수 명단. (사진제공=KBO)
KBO는 3일부터 9일까지 충북 보은군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 중2 전국권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중학교 2학년 선수 4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에는 5월 북부·중부·남부 권역별 캠프에서 우수 수료자로 선정된 선수들이 포함됐다. 선수들은 6박 7일 동안 포지션별 기술 훈련과 체력 관리 프로그램을 소화한다.
KBO는 2025년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권역별 캠프와 전국권 캠프로 이어지는 2단계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대상 연령을 중학교 2학년까지 낮춰 선수의 성장 단계에 맞춘 연속적인 유소년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
김한수 감독이 선수단을 이끈다. 권오준·김명성 코치가 투수, 이원석 코치가 타격, 이성우 코치가 포수, 채종국 코치가 내야, 정진호 코치가 외야와 주루를 각각 지도한다.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KBO 출신 지도자 7명과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도 캠프에 참여한다. 트레이닝 코치들은 선수들의 체력 훈련과 부상 예방·관리를 담당한다.
캠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보은군은 KBO 야구센터 내 야구장과 실내 연습장 등 훈련 시설과 선수단 이동용 대형 버스를 제공한다. 동아오츠카는 캠프 기간 선수단에 물과 음료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