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를 향기롭게" 러쉬코리아, 샤워장 열고 '씻자송2'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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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장·비데 설치한 워시룸 운영…관객 편의 강화
미스트 부대·향기 카트·드랙퀸 공연 등 체험 콘텐츠 마련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객들이 야외에 설치된 샤워 시설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제공=러쉬코리아)

러쉬코리아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참여를 마쳤다고 3일 밝혔다.

러쉬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브랜드 프렌드십(Brand Friendship)' 전략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선보였던 샤워장 규모를 확대 운영했다. 야외 화장실인 '프레쉬 워시룸' 일부에는 비데를 설치하고 러쉬 특유의 향기와 메시지를 더해 관객 편의성을 높였다.

페스티벌 첫날에는 전자음악 아티스트 키라라(KIRARA)가 러쉬코리아 브랜드송 '씻자송2'를 처음 공개했다. 마지막 날에는 '러쉬 성수 팝업씨어터' 시즌2에 출연한 드랙퀸 아티스트들이 현장을 찾아 관객들과 소통했다.

행사장에서는 더위를 식혀주는 '미스트 부대'와 제품 향을 체험할 수 있는 '향기 카트', 관객의 모습을 그려주는 '그림 카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행사에 앞서 러쉬코리아 앱을 통해 진행한 이벤트 당첨 고객에게는 짐색과 슬로건 타월, 반다나, 부채 등 한정판 굿즈도 제공했다.

러쉬코리아 관계자는 "샤워장 확대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있는 현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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