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수현. (출처='@benchtm'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김수현이 광고 모델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팬들에게 직접 인사를 전하며 본격적인 활동 재개의 신호탄을 쐈다.
2일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BENCH) 공식 SNS에는 브랜드 모델인 김수현의 인사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안녕하세요. 벤치 모델 김수현입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돼 행복합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고는 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벤치는 2024년 김수현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한 데 이어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영상 공개는 광고 촬영과 함께 이뤄진 것으로, 김수현이 활동 중단 이후 약 1년여 만에 대중에게 직접 메시지를 전한 사례다.
김수현은 지난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에 대해 김수현 측은 두 사람이 교제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교제는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이뤄졌다고 반박했다. 또한 관련 녹취록에 대해서는 AI로 조적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달 29일에는 경찰이 김수현의 아동복지법 위반 및 무고 혐의와 관련해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불송치 결정을 내린 사실이 알려졌다.
한편 김수현은 광고 활동을 시작으로 국내외에서 순차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