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고객 공략…반맞춤 서비스·VIP 프로그램 운영

▲신원이 공식 수입·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연다. (사진제공=신원)
신원이 공식 수입·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남성 브랜드 '까날리(CANALI)'가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신규 매장을 열고 국내외 고객 공략에 나선다.
3일 신원에 따르면 까날리는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디 에스테이트 6층에 국내 네 번째 정식 매장을 열었다.
이번 매장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서울신라호텔점에 이은 네 번째 매장이다. 따뜻한 우드 소재와 메탈 디테일, 이탈리아 전통 테라초 베네치아노에서 영감을 받은 바닥 마감 등을 적용해 브랜드 특유의 장인정신과 이탈리아 감성을 담았다.
매장 중앙에는 시즌 컬렉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배치했으며,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향후 매장에서는 까날리의 MTM(Made To Measure) 반맞춤 서비스 '미 바이 까날리(Me by Canali)'와 VIP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신원 관계자는 "신세계 본점은 국내 고객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대표 럭셔리 쇼핑 공간"이라며 "국내외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유통망을 지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