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네치킨, 남해군과 업무협약 연장, 지역 농가와 상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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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첫 협약 이후 제품 개발·원재료 구매 등 협력 지속
남해마늘 누적 약 230톤 사용, 안정적 수요처 제공 및 지역 농산물 가치 제고

▲굽네치킨, 남해군과 업무협약 연장…지역 농가와 상생 강화 (사진 제공=지앤푸드)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경상남도 남해군과 업무협약(MOU)을 연장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

지앤푸드는 남해군과 업무협약을 연장하며 지역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확대하고 농가 상생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양측은 2022년 첫 업무협약 체결 이후 남해마늘의 상품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협력했다. 굽네치킨은 남해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2022년 11월 ‘남해마늘 바사삭’을 선봬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현재까지 사용한 남해마늘은 누적 약 230톤에 달한다. 지속적인 원재료 구매를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수요처를 제공하며 민관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앞으로도 양측은 남해마늘을 활용한 메뉴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굽네치킨은 ‘역지사지’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 캠페인, 로드FC 후원, 춘당장학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한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남해군과의 협력을 통해 우수한 품질의 남해마늘을 굽네치킨만의 차별화된 메뉴로 선보이고, 지역 특산물의 가치를 전국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남해군과 지역 농가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남해마늘의 소비 기반을 넓히고,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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