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장애가정 장학 사업 확장 '대학·대학원생'에도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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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등 미래 핵심 분야 전공생 8명에 1인당 200만원 지원

▲7월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 ‘하이(H!) 두드림투게더’ 장학금 전달식에서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나운환 회장(사진 오른쪽)이 장학생 대표(사진 가운데)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현대홈쇼핑)

현대홈쇼핑이 올해부터 장애인 가정 장학사업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 대상을 중‧고등학생에서 대학‧대학원생으로 확대해 지원에 나섰다.

31일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전날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홈쇼핑 본사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 장학생 선발 인원은 AI·법률·의료 등 미래 핵심 분야 전공 대학·대학원생 8명이다.

현대홈쇼핑은 이들에게 1인당 200만원의 학업 장학금을 지원하며, 전달된 장학금은 전공 서적 구매, 자격증 취득, 강의 수강료 등 실질적인 진로 설계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해로 13년째인 ‘하이(H!) 두드림투게더’는 그간 중·고등학생의 기초 학습 지원에 집중해 왔다. 올해를 기점으로 현대홈쇼핑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청소년기 이후 성인기 자립까지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현대홈쇼핑 한광영 대표이사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나운환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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