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빛펀드·수원판 확대, 델타플렉스 창업허브 조성…수원형 유니콘 키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30일 창업도시 수원 마스터플랜 연석회의에서 참석자와 악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30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이 시장은 이날 기업과 대학, 관계기관이 모인 자리에서 창업도시 수원의 비전과 전략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좋은 일자리를 도시의 미래로 봤다. 그는 "좋은 일자리가 도시의 미래를 만든다"며 "민선 8기 첨단기업 유치로 다져온 성장의 기반 위에 기업이 뿌리내리고 자라는 창업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우수한 인재와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빛펀드, 수원판(PANN) 등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이 시장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인재와 아이디어 발굴부터 창업 공간, 맞춤형 컨설팅, 투자 연계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역 대학과 연계한 새빛 U-Tech.판 등 캠퍼스 창업을 활성화하고, 델타플렉스 내 창업허브를 중심으로 청년들이 도전할 수 있는 창업 공간을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새빛펀드와 수원판을 확대해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성장의 기회는 넓히겠다"며 "유망한 창업기업들이 수원형 유니콘 기업으로 자라도록 든든한 성장사다리를 놓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청년의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지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는 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창업도시 수원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