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장병 복지 증진 및 사기 진작 도모 차원

빙그레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해군 장병들을 위해 제품 후원을 이어간다.
빙그레는 해군본부와의 협약에 따라 3년 연속 ‘투게더 미니어처’ 제품을 해군본부에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해군 장병들의 복지를 증진하고 보훈 문화를 널리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빙그레는 2024년부터 해군본부와 협약을 맺고 아이스크림 제품을 전달했다. 올해 후원 제품은 해군 함정 승조원과 도서·격오지 근무 장병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빙그레는 제약이 많은 환경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의 편의를 높이고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 해군은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아이스크림 전용 보급선을 운용하는 등 아이스크림 제공에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아이스크림은 미군의 사기 진작에 가장 중요한 보급품으로 꼽혔다. 아이스크림은 장병들의 사기를 높이는 동시에 고향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됐으며 나아가 전쟁의 승리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민국 해역 수호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해군 장병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올해로 3년 째 이어지는 이번 후원이 장병들의 노고에 조그마한 보답이 되길 바라며, 임무 수행 중 잠시나마 휴식과 활력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빙그레는 빙그레공익재단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재단은 향후 5년간 총 7.5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대상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캠페인도 지속해서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