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벤트·버스킹·무료 셔틀 운영…여름 골프 축제 마련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 (사진제공=제주삼다수)
삼다수는 제주개발공사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다음 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반기 첫 정규대회다.
지난해 우승자인 고지원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추천선수 선발전을 통과한 박은수(프로)와 송민서(아마추어)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기간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스탬프 투어와 룰렛, 퍼팅 이벤트를 비롯해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이 마련되며, '갤러리 파3 콘테스트'를 통해 대회 코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AI 캐디빕 공모전에서 선정된 디자인이 실제 캐디 유니폼에 적용되며, 제주 지역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관람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는 지역 상생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주삼다수 관계자는 "정상급 선수들의 수준 높은 경기와 함께 제주를 찾은 많은 분들이 여름을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대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