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서 관계자가 골드바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투데이DB)
2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현물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1.9% 상승한 온스당 4101.99달러에 마감했다. 8월물 선물 가격은 0.1% 하락한 온스당 4036.30달러를 기록했다.
투자자들은 금리 동결에 안도하면서도 소수의견이 3명 나왔다는 사실에 긴장하고 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연준 내 가족 다툼이 있었다”며 “물가 안정을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독립 귀금속 트레이더 타이 웡은 “워시 의장이 상당히 매파적인 발언을 하고 있는데도 귀금속 시장은 소폭 상승세”라며 “이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나타난 안도감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이러한 추세가 얼마나 지속할지는 불확실하다”며 “워시 의장의 표현은 세련되고 다소 복잡하므로 시장 참여자들이 더 깊이 생각해보면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