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려

▲(사진=AI 생성) (사진제공=롯데마트)
롯데마트가 고물가 속 실속형 선물 수요를 겨냥해 다음달 6일부터 9월 16일까지 6주간 '추석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는 총 900여개 선물세트를 마련하고 가성비 상품을 확대했다. 혼합과일 세트는 5만9900원부터, 사과와 배 세트는 4만9900원부터 판매한다. 이상기후에 따른 품질 편차를 줄이기 위해 하우스 재배 배와 AI 선별 사과·멜론도 선보인다.
축산에서는 미국산 냉동 LA갈비와 한우 정육, 와규 세트 등을 10만원 미만에 판매한다. 홍게와 김·견과류 등 5만원 미만 상품도 늘렸다. 기업과 단체 고객 수요가 많은 통조림과 식용유 등 가공식품 선물세트 물량은 지난해 추석보다 10% 이상 확대했다.
1차 사전예약 기간인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행사 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최대 120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받거나 같은 금액을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행사 품목별 △최대 50% 할인 △엘포인트 회원 특가 △덤 증정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한다.
박상욱 전략마케팅부문장은 "고물가 기조 속 실속형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 수요를 중점적으로 반영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