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겸 가수 나나. (사진제공=써브라임)
써브라임은 29일 나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함께해 온 시간 동안 쌓은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가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펼쳐갈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나나는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드라마 ‘굿 와이프’, ‘킬잇’, ‘저스티스’, ‘출사표’, ‘오! 주인님’, ‘글리치’, ‘마스크걸’, ‘클라이맥스’와 영화 ‘꾼’, ‘자백’, ‘전지적 독자 시점’ 등에 출연했다.
4월 종영한 ‘클라이맥스’에서는 극의 주요 인물로 출연했으며, 6월 20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2026 코리아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조연배우상을 받았다.
음악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나나는 지난해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을 발매했고, 드라마 ‘클라이맥스’ OST Part.3 ‘Black Star’ 가창에도 참여했다.
나나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