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면적 59㎡A 최고 35.67대 1
분양가 상승에도 신축 대단지 선호 지속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석경 투시도 (사진제공=한신공영)
한신공영이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일원에 공급한 ‘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7.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해당 단지는 특별공급을 제외한 676가구 모집에 총 5178건이 접수됐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35.67대 1로 나타났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의 평균 경쟁률은 1.53대 1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59㎡A 타입이 8가구 모집에 197명이 몰려 24.6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4㎡A 타입은 200가구 모집에 390건이 접수됐다.
금융 조건이 청약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해당 단지의 계약금은 분양가의 5%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됐다. 여기에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조건이 더해져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이 단지는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21개 동, 전용면적 38~136㎡, 총 20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113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8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