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내 집 앞이 워터파크"…새빛어린이워터파크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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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에어풀장·슬라이드 운영…동네 공원 물놀이터도 무료 개장

▲수원 올림픽공원 '새빛어린이워터파크'에서 어린이들이 대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이용하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폭염 속 시민들에게 '집 앞 피서'를 내놨다. 올림픽공원 '새빛어린이워터파크'가 올해도 문을 열었고, 동네 공원 곳곳도 물놀이터로 바뀌었다.

28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올림픽공원 새빛어린이워터파크가 올해도 개장해 대형·소형 에어풀장과 슬라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시장은 현장 분위기부터 전했다. 그는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에 까르르 터지는 웃음"이라며 "푹푹 찌는 더위에는 역시 물놀이만 한 피서가 없다"고 밝혔다.

새빛어린이워터파크는 물놀이 시설에 더해 매주 토요일 마술쇼와 버블쇼, 풍선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와 별도로 수원시 내 동네 공원 곳곳에도 무료 물놀이터가 마련돼 아이들과 가족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수원시내 한 공원 물놀이터에서 아이들과 가족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 페이스북 캡처)
이용 전 확인할 사항도 안내했다. 새빛어린이워터파크와 물놀이터는 매주 월요일과 비오는 날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이 시장은 무료 물놀이터 정보는 별도로 상세히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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